동북지방통계청이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2020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조사'를 벌인다.이번 조사 대상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98세 이상 고령자 전체로 동북권 조사대상자는 총 722명(대구 512명, 경북 210명)이다.조사 목적은 100세 이상 고령자의 규모와 분포, 건강, 생활습관 등 실태를 파악해 초고령 시대의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또 98세 이상 고령자 전체에 대해 거주지 및 연령을 재확인해 2020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의 정확성을 높인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를 진행하니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