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내달 2일부터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을 재개하고 매일 1회 운항한다고 8일 밝혔다.부산-양양 노선은 김해공항을 오전 9시에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전 10시에 도착한다. 양양공항에선 오전 10시40분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전 11시40분 도착한다.광주-양양 노선은 광주공항을 오후 12시10분 출발해 양양공항에 오후 1시 도착하고, 양양공항에선 오후 1시30분 출발해 광주공항에 오후 2시20분 도착한다.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달 한 달간 NH농협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이 할인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양 노선 재운항을 통해 고객들의 편의 증대와 강원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지방공항들과 연계한 수요 확대를 통해 국내선 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