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3000선을 회복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10일 오전 9시9분 기준 전 거래일(2996.11)보다 31.95포인트(1.07%) 오른 3008.0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0.16% 상승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10%(30.30포인트) 오른 3만1832.7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2%(54.09포인트) 상승한 3875.44에 마감했다.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3073.82로 3.69%(464.66포인트)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854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42억원, 20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2.25%), 의약품(2%), 의료정밀(2.09%), 서비스업(1.83%), 기계(1.64%) 등이 오름세다. 반면 철강금속(-2.2%), 은행(-1.49%), 보험(-1.23%), 금융업(-0.58%)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상승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0.98% 오른 8만22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47%), LG화학(5.23%), 네이버(3.18%), 현대차(0.65%), 삼성바이오로직스(1.89%), 삼성SDI(2.99%), 카카오(3.17%), 셀트리온(2.78%), 기아차(0.24%) 등이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4.77)보다 12.97포인트(1.45%) 오른 909.3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0.43% 상승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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