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의 대표격인 비트코인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10일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1개당 5만4700달러에 거래되며 핫이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근 24시간 내 기준으로 장중 5만5725달러까지 치솟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다시 1조달러를 넘어섰다. 전세계 모든 자산 중 시총 8위 규모다. 페이스북, 테슬라 같은 빅테크보다 덩치가 더 크다. 개인투자자들이 시장을 이끌던 지난 2017년 말 폭락장과는 다른 양상이라는 평가마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상승세 속 2017년 말 폭락장의 충격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당시 2만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올랐다가 갑자기 주저앉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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