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11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로 50만명이 넘는 국민께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K-방역은 코로나19에 맞서 끊임없이 진화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 방역사례로 자리매김했다"며 "백신 접종은 방역뿐 아니라 경제의 빠른 회복과 도약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국민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고, K-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봄은 머지않았다.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 그 날까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함께 나아가자"고 언급해 주목받았다. 최근 주요 언론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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