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연일 상승하며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2일 기준 3월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15.6원 오른 리터당 1498.6원을 기록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세계 경제성장률 상향 전망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 서명, 달러 인덱스 약세, 미국 석유제품 재고 감소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등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달 첫째주의 경우 전주 대비 1.5원 올랐지만 둘째주는 3.9원, 셋째주는 7.3원, 넷째주는 10.2원, 이달 첫째주는 9.7원, 둘째주는 15.6원 오르는 등 상승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휘발유 가격 상승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