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대구시와 함께 'K-메디 글로벌 경쟁력 향상 지원사업'을 신규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에 속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으로 세계인의 인정을 받고 있는 K-메디·방역 연관 산업에 대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K-메디(방역)와 전후방 연계산업의 제품·기술제품에 대한 글로벌 특허권 확보, 해외 e-커머스플랫폼(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수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미연방조달벤더(SAM)등록 컨설팅을 제공한다.   각 사업은 당해분야 전문컨설팅사를 활용, ▲특허분석을 통한 IP-R&D 컨설팅, 국내·외 특허권 출원지원 ▲ 알리바바닷컴 입점비와 미니사이트 디자인, 상세페이지 포스팅, 제품 업로드 등 스토어 구축에 필요한 비용지원 ▲미연방조달벤더(SAM) 등록을 위한 국제사업자(DUNS)번호, 고유생산자부호(NCAGE)코드, 산업분류(NAICS)코드 발급을 위한 컨설팅과 수요품목에 대한 해외조달정보를 제공한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워진 경영환경 속에서도 대구기업의 R&D역량을 고취하고, 비대면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신청은 31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dcci.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며 관련 문의사항은 대구상공회의소 R&D지원팀(☏ 222-3085)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