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지난 23일 신봉재 청장이 혁신시제품 '수질조정 자동드레인 장치' 테스트사업을 수행 중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제품 생산업체인 (주)썬텍엔지니어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구·경북지역 혁신시제품이 공공기관테스트 현장에서 시민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나타내는지를 확인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수질조정 자동드레인 장치'는 ICT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측정되는 수질정보를 바탕으로 오염수를 자동 배출하는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오는 8월까지 테스트가 완료될 예정이다.신 청장은 "정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방문을 통해 정책의 추진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 공공조달이 혁신제품의 초기 시장을 마련해 미래기술 산업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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