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내달 16일 까지 동네슈퍼의 비대면‧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의 참여 점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원하며 지난 10일 선정된 대구·경북지역은 달서구, 달성군, 수성구, 구미시, 봉화군, 안동시 등 6곳이다.이 사업은 동네슈퍼에 무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출입 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 장비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코로나 이후 비대면이라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심야 시간에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선정된 시범점포의 운영상 문제점도 분석해 적용기술 등을 보완할 예정이며 컨설팅과 사후관리를 지원할 전문조직인 현장지원단도 본격 운영된다.신청자격은 매출규모와 상시근로자규모 소상공인 기준인 도소매업 50억원 이하,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이어야 한다. 또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미만 이어야 하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47129)’에 해당하는 동네슈퍼이다.선정된 점포는 약 700만원 내외의 비용을 중기부(최대 500만원)와 지자체(200만원 이상)로 지원받아 점포 사전진단, 스마트기술·장비 도입, 교육과 경영개선 컨설팅에 이르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점포는 6개 지자체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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