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4일 대구 향군회관에서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관리 강화를 위한 '감염안심 ZONE 챌린지'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건보공단 김선옥 본부장과 함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설 간 소통 활성화 방안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감염안심 ZONE'사업은 2019년부터 요양원 입소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설 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의사회,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업, 추진해왔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참여도 있었다.
  올해는 챌린지 사업으로 장기요양시설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체계적 감염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대학교병원 장용현 교수가 '장기요양시설의 감염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건보공단 김선옥 본부장은“앞으로도 요양시설의 감염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