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하 다이텍)이 개최한 ‘제1회 Dornbirn GFC-ASIA’ 세계 최대 국제섬유컨퍼런스인 Dornbirn(도른비른) GFC-ASI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다이텍에 따르면 다이텍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Dornbirn GFC-ASIA에는 23~24일 이틀간 15개국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대자동차, 효성, 코오롱, 휴비스 등 국내 32명의 강연자 발표가 이뤄졌다.특히 섬유산업 분야 산학연 및 기업, 관련 전문가 등의 많은 호응을 일으켰으며 유럽과 아시아 국가 참석자들간의 국경을 넘은 기술교류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이번 컨퍼런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 현장에는 강연자만 시간대별로 참석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강연을 실시간으로 제공했다.오프닝에서 다이텍연구원 민웅기 이사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섬유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기술 혁신 및 기술 이전 등을 모색하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진 기조연설에서 Lenzing(렌징)사 로버트 반데 케르코프 CCO(최고개발책임자)가 ‘체계적인 변화를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소개하며 공식적인 행사의 문을 열었다.또 코로나와 관련한 부직포 강연은 유럽 부직포협회(EDANA)의 피에르 바이츠 사무국장의 부직포 강연과 레징사의 친환경섬유기술과 다이쿠(DyeCoo)의 물없는 컬러염색, 4차산업혁명시대에 따른 자동화기술 등 다각적인 방향의 기술을 제공했다.제1회 Dornbirn GFC-ASIA 주제는 ▲섬유기술혁신 ▲부직포 및 산업용 섬유 ▲기능성 섬유 ▲자동차용 섬유 ▲지속가능성 및 순환경제로 총 5가지다.한편 유럽의 본 행사인 Dornbirn GFC는 오스트리아 렌징, 유럽화학섬유연맹을 중심으로 화학섬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든 세계에서 가장 큰 국제섬유컨퍼런스다. 매년 오스트리아 도른비른에서 섬유 기술 혁신, 부직포, 산업용 섬유 등 5~7개의 관련 주제로 100여개의 강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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