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개최된 한일전 패배에 대한 논란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 끝에 0-3으로 완패해 충격을 안겼다. 닛칸스포츠는 한일전 경기 직후 일본 대표팀 주장 요시다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디. 이날 요시다는 “경기가 끝나 안심이 되는 것 자체가 오랜만”이라고 한일전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한 뒤 “대표팀에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좋은 결과를 냈고 기존 선수들도 안정된 기량을 발휘했다. 그러나 한국 축구대표팀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다. 공격수 손흥민이 합류하면 한국은 전혀 다른 팀이 될 것”이라고 밝혀 주목받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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