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나리' 아역 배우 앨런 김이 미국 3대 에이전시 중 하나인 CAA와 계약했다.2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올해 8살인 앨런 김은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했다.앨런 김은 오디션을 통해 '미나리'에 합류했으며, 극 중 손자 '데이빗' 역을 맡았다. 첫 번째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제26회 크리스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배우상을 수상했다. 또 제 74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남우조연상 최연소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미나리'는 미국 이민 2세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1980년대 미국 남부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그렸다.한편 CAA에는 브래드 피트, 톰 행크스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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