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9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김인남 공동위원장(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주재로 제3차 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12일 전국 공모사업으로 최종선정된 훈련수요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훈련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찾아가는 직업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 특화훈련, 지역·산업맞춤형 수시훈련)의 특별고용지원 업종과 위기산업 및 전략산업 종사자 지정을 위한 위기산정 선정(안)이 의결이 됐다.위기산업 선정(안)은 대구지역 대량고용변동신고 사업체, 지역 내 생산 감소 업종, 산업별 피보험자 현황, 취업자 수, 코로나19 현황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3차 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섬유제품 제조업,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총 4개의 업종이 위기산업으로 선정이 됐다.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선정된 4개의 위기산업을 토대로 훈련 수요를 적극 발굴하고 발굴 된 훈련을 적시에 공급 할 수 있도록 훈련수요파악, 훈련기관 발굴, 훈련기관 선정 등 세부 일정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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