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외소비유출 방지를 위해 출시한 '울진사랑카드'가 올해 발행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일반발행 54억원과 정책발행 47억원을 포함한 총 101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반발행은 이용자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울진사랑카드를 충전·구매한 금액이며, 정책발행은 지난 1월 25일부터 한달간 울진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금액이다.
  울진군은 울진사랑카드의 활발한 이용에 힘입어 올해 울진사랑카드 발행액을 200억원 규모로 대폭 상향했으며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소비심리가 위축된 군민들의 활발한 소비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10% 캐시백 혜택을 12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울진사랑카드는 만14세 이상이면 거주지 제한없이 누구나 발급 받을수 있으며, 개인당 결제액(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 내에서 캐시백을 지급 받을수 있다.
  전찬걸 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인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경제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울진사랑카드를 더 많이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