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일 경주시민 야간 무료 컴퓨터 교육 개강식을 가졌다.컴퓨터 야간 무료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IT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미취업자 및 근로자들에게 전산 실무능력을 함양케 하고자 마련됐다.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로부터 후원을 받아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컴퓨터 교육은 4주 과정으로 매월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화수 초급반, 목금 중급반으로 저녁 7~9시까지 운영되며 초급반은 컴퓨터 기초, 인터넷, 한글 과정을 진행하고 중급반은 엑셀, 파워포인트 작업에 대해 교육받는다.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강식에서 “연령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주상공회의소에서는 질높은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