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 문경시 흥덕동 583번지 일원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200가구를 모집한다.문경흥덕 행복주택은 LH가 문경시에 건설임대주택을 23년 만에 공급하는 것으로 특히 산업단지구역에 건설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문경시 최초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임에 큰 의미가 있다.전용면적 50㎡이하의 소형평형 위주(전용면적 21㎡ 26가구, 26㎡ 86가구, 36㎡ 58가구, 44㎡ 30가구)로 구성됐다. 산업단지근로자·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65세 이상 고령자 계층에게 공급할 예정이다.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여야 하며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복주택의 청년‧예비 신혼부부로 신청할 경우, 본인 및 예비 배우자가 무주택자이면 가능하다. 공급계층별 소득 및 자산 보유 기준이 상이하니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공급면적·계층에 따라 임대보증금 1462만원~3320만원, 월 임대료 7만9000원~17만9000원 정도이며 산업단지근로자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의 주거비 부담해소와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입주자가 원하는 경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간 조정이 가능하고 최대 임대보증금 전환 시 월 6~7만 원대로 임대료를 낮출 수 있다. 주택의 거주기간은 공급계층별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가능하며 임대조건은 주변시세의 60∼80% 수준으로 책정됐다.단지의 주변 여건을 살펴보면 짧은 출퇴근 거리(직주근접), 단지 앞 버스정류장을 이용한 시내 접근이 용이하고 차량이용 시 15분 이내에 점촌함창IC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주민커뮤니티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입주민들의 워라밸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신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PC 인터넷(https://apply.lh.or.kr) 또는 모바일(LH청약센터 APP)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청약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