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참여하는 온라인 페스티벌, 나만의 이상형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러브홀림픽 녹화 방송이 지난 6일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에 위치한 빛 마루 방송지원센터 대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다음달 1일과 29일에 열리는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의 사전 녹화 방송은 오직 영상으로만 페스티벌을 즐겨야 하는 참가자들에게 라이브 현장의 생생함을 최대한 전해줄 방법에 대한 고민의 결과다.
현장감을 살리기 어려웠던 기존 온라인 페스티벌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에서 벗어나 편집을 통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고화질 영상 송출 그리고 오디오 후반 작업으로 완성된 리얼한 사운드로 온라인 페스티벌 이지만 무대 위의 감동을 고스란히 시청자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만 했던 비대면 페스티벌과 축제들 중에서 공연만을 메인으로 했던 오프라인의 페스티벌의 경우 온라인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유독 싸늘했다.
왜 그랬을까?
먼저 라이브로 영상을 송출하기만 하면 시청자들도 현장을 그대로 느끼며 공연을 봐줄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정말 큰 착각이었다.
온라인 페스티벌이기에 무대의 규모는 더욱 작아진 데다 카메라에 담겨지는 영상 또한 단조로울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은 고화질 송출이 어렵고 고르지 못한 음향과 실수들이 그대로 영상으로 송출되면서 영상으로만 두고 봤을 때는 시청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지 못했다.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특정 아티스트의 공연이 아니라면 무료 공연이라고 해도 관객들의 관심을 얻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 주최 측은 온라인이지만 최고급 사향의 스펙을 가진 무대 시스템 장비를 총출동 해 초대형 무대를 연출했다.
그리고, 녹화방송 당일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의 무대를 처음 본 공연과 강연자들 또한 대형무대의 스케일에 압도됐다.
제작진은 이렇게 좋은 자리에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지만 이내 곧 “다음 러브올림픽 페스티벌은 꼭 오프라인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며 온라인으로 즐겨줄 팬들을 위해 마음을 담은 노래와 진정성 있는 강연으로 녹화현장을 후끈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티몬, 인터파크, 11번가, 예스 24, 옥션에서 시크릿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중인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은 한번도 시도된 적 없는 APP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페스티벌이다.
APP으로 참여하는 페스티벌이기에 APP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엔조이커플, 곽정은, 홍현희&제이쓴부부, 김창옥 강사의 강연과 헤이즈, 김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의 공연 또한 APP안에서 시청한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온라인 페스티벌의 장점은 살리고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알차게 구성된 러브 홀림픽 페스티벌! 오는 5월 1일과 29일!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페스티벌을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