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할리우드 영화 '서치2'에 출연한다.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다니엘 헤니가 영화 '서치2'에 추가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스톰 리드의 출연이 확정됐으며, 니아 롱, 켄 룽이 새롭게 합류한다. 지난 2018년 개봉한 '서치'는 한국계 미국인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모든 화면을 PC 화면이나 휴대폰, 방송 장면 등 전자기기 스크린으로 구형해 호평을 받았다. ‘서치2’는 속편이 아닌 별개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메가폰은 '서치'의 편집에 참여한 윌 매릭과 닉 존슨이 잡는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봄의 왈츠', '마이 파더',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