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문화, 종교, 청소년 대상 휩쓸어
경주 서라벌 문화회관에서 지난 7일 오후 2시 제 6회 경상북도 청소년 지도자 대상 시상식 행사가 한국청소년 환경본부 주최로 약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불교계의 큰스님인 불국사 주지 성타스님와 최병준 경주시의회 의장, 정교환 경주시교육장박병훈 도의원및 내빈 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은성타 큰스님은 격려사에서 "경상북도 청소년 지도자 시상식이 민족문화의 발상지이며, 신라호국의 요람인 이곳 경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창조적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여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포기할 줄 모르는 끈기로 역경을 헤쳐 나간다면 여러분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정충부 대회장 (경주문화시민연대 공동대표)은 대회사에서 "청소년 여러분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의 희망이며 자신의 자리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우리나라를 책임 질 수 있는 세계적 인물로 성장 나라의 큰 별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제2부 시상식에서는 ▲ 교육부문: 선덕여자중학교 정재은 교감외 5명 ▲ 사회부문: 사회봉사대상 유종준(감포라이온스클럽회장)외5명 ▲ 문화부문: 도예 대상 윤형철(서라벌 요 대표)외5명 ▲ 종교부문: 체육지도대상 박병철(경주시 족구연합회 사무차장)외5명 ▲ 청소년지도자부문: 예절대상(고) 박정길(신라공업고등학교2학년)외5명 ▲ 모범청소년부문: 선행대상(고) 권영웅(경주문화고등학교1학년)외5명 ▲ 청소년풍물대상(단체) 신라고등학교 풍물단 동아리 ▲ 청소년사물놀이대상(단체)아화초등학교 사물놀이 등이 수상을 받았다. 이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