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박봄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람들이 내 사진과 영상을 계속 지우고 있다"며, "너무 짜증난다. 해킹하지 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짙은 메이크업을 한 채 곰돌이 인형을 안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했으며, 'Lollipop', 'Fire', 'I Don’t Care', '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그리워해요'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2NE1이 해체한 후 2019년 솔로 가수로 컴백했으며, 지난달 31일 신곡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