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14일 울릉도에서 농산물 유통대변혁을 위한 두 번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했다. 이날 방송은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울릉도 나물(명이나물, 부지갱이, 취나물)의 비대면 판로 확대,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됐다. 방송을 통해 울릉도 특산물인 명이나물, 부지갱이, 취나물을 혼합한 절임류세트를 시중가 대비 10~20% 할인 판매하고, 울릉도 나물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방송을 보고 있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재배·가공과정을 공개해 신선함을 더했다. 김춘안 경북농협본부장은 “당초 계획대로 올해는 경북 농산물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신뢰를 쌓겠다”며 “농산물판매를 위해 현장을 찾아가는 농산물유통 혁신의 선두를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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