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12일부터 27일까지 대구·경북지역 2184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사회조사'를 벌인다.이 조사는 삶의 질과 관련된 국민의 사회적 관심 사항과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한다.구체적으로는 기본사항(11개), 복지부문(16개), 사회참여부문(15개), 여가부문(11개), 소득과소비부문(6개), 노동부문(12개), 코로나19관련부문(9개) 등 7개 부문의 80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조사결과는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올해 11월 중에 공표할 예정이다.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통계작성의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 이재원 동북지방통계청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사를 진행하니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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