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구·경북지역 내 취업자가 증가하며 고용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대구·경북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취업자는 121만7000명으로 1년전 같은달과 비교하면 8만6000명(7.6%) 늘었다. 남자는 3만5000명(5.4%), 여자도 5만1000명(10.8%) 각각 증가했다.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8만4000명), 제조업(2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농림어업(1만5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1000명), 건설업(1000명) 부문은 감소했다.직업별로 보면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6만9000명), 사무종사자(2만5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6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종사자(1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4000명) 부문은 줄었다.고용률은 58.2%로 전년동월에 비해 4.2% 포인트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68.3%로 3.6% 포인트, 여자 48.7%로 4.8% 포인트 각각 올랐다.전년동월대비 4월 실업자 수는 5만8000명으로 9700명(20%) 늘었다. 남자는 3만3000명으로 1100명(3.5%), 여자는 2만5000명으로 8500명(50.9%) 각각 증가했다.실업률은 4.6%로 0.5%포인트 올랐다. 남자는 4.5%로 0.1% 포인트 하락했고, 여자는 4.6%로 1.2% 포인트 상승했다. 경북의 지난달 취업자는 140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1만3000명(0.9%) 증가했다. 남자는 1만1000명(1.3%), 여자는 2000명(0.4%) 각각 증가했다.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만8000명), 농림어업(2만8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 건설업(3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4만2000명), 제조업(2만7000명) 부문은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농림어업숙련종사자(2만5000명), 사무종사자(1만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9000명) 부문은 증가했다. 서비스·판매종사자(3만1000명) 부문은 감소했다.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 부문은 같았다.고용률은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0.8% 포인트 상승한 60.9%로 조사됐다. 남자는 71.5%로 1% 포인트, 여자는 50.3%로 0.5% 포인트 올랐다.실업자 수는 6만명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남자 실업자는 4만명으로 1400명(3.6%) 증가했지만, 여자는 2만명으로 1100명(5.3%) 감소했다.실업률은 전년동월 대비 동일한 4.1%로 조사됐다. 남자는 4.7%로 0.1% 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자는 3.2%로 0.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