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53.32)보다 18.80포인트(0.60%) 내린 3134.52에 마감했다. 지수는 9.89포인트(0.31%) 오른 3163.21에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약세를 이어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727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021억원, 1433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는 운수창고(1.02%)와 은행(0.93%), 종이목재(0.90), 서비스업(0.57%), 유통업(0.41%) 등은 상승했고, 증권(-2.75%), 철강금속(-2.31%), 의약품(-2.23%), 비금속광물(-1.93%), 섬유의복(-1.68%)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500원(0.62%) 내린 7만96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다시 8만원 선 밑으로 떨어졌다. 기아(-1.21%), 현대차(-0.87%), 삼성SDI(-0.48%) 등은 하락한 반면 카카오(1.38%)와 LG화학(0.70%), NAVER(0.44%)는 상승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66.72)보다 4.22포인트(0.44%) 내린 962.50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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