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와 경산공설시장 상인회(회장 태원찬)는 시설현대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새롭게 변모한 경산공설시장 준공기념 오픈행사를 오는 28일부터 6월 6일까지 2주간을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공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은 총사업비 247억원(국비 30억 도비 11억 시비 206억) 투입해 노후화된 상가동(C지구, 어물지구)을 개축했다.
특히 공설시장 전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해 사계절 내내 악천후에 영향을 받지않고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차시설 196면을 완비하고 고객들의 시장 접근성을 높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경산공설시장은 상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유치해 상인중심의 시장에서 고객중심의 시장으로 탈바꿈해 보고, 즐기고, 살거리가 있으며, 고객들이 먼저 찾아오는 인정과 옛 정취가 묻어나는 전통시장으로 변모해 나갈것으로 보인다.
또한, 급속한 유통환경 변화와 기존의 판매방식에서 탈피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장보기 및 전국배송서비스)과, 고객서비스 개선, 고객 응대방법, 친절교육 등 선진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끝임없는 변화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구 노력을 해나갈 방침이다.
경산공설시장 준공기념 오픈행사는 경산공설시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리며, 행사기간 동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텀블러, 장바구니, 주방세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점포별로 할인권도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