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IT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시동을 건다. 시는 ‘대구 AI 스쿨’ 참여자 최종 100명을 선발하고 내달 1일부터 각 과정별(일반과정, 심화과정) 직무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 AI 스쿨’은 대구시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뜻을 함께해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디지털·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 인재 양성과 함께 청년과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참여자 총 155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일반과정 80명, 심화과정 20명)을 선발했다.서류심사를 통해 사업참여 적격여부, 결격사유 등에 대해 심사한 후 4인 1조(그룹) 비대면 화상면접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의지·성장가능성·업무적합성·업무이해도 등을 심사했다.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달 1일부터 3개월간의 기술역량 이론교육과 1개월간 실습 프로젝트 등 총 4개월간의 직무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또 역량강화가 취업에 이를 수 있도록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커리어 데모데이, 디지털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김태운 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최종 선발된 대구 AI 스쿨 참여자가 직무기술역량을 갖추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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