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연말까지 연장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국내 자동차 판매확대 등 내수 지원을 위해 지원해 온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승용차를 구매하면 부가가치세 이외에도 개소세 5%와 개소세액의 30%인 교육세가 붙는다. 정부는 내수 회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개소세를 3.5%로 30% 인하하는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