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의 단가 인상으로 편의점 택배 가격도 오른다.2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5일부터 택배비를 최저 2600원(동일권역 무게 350g 이하)에서 2900원으로 300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이는 CJ대한통운의 택배비 단가 인상이 반영된 것으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CJ대한통운과 운송 계약을 맺고 있다.GS25도 택배 가격이 인상된다. 택배비 인상 계획은 다음주에 공지할 계획이며, GS25도 CJ대한통운이 택배 운송을 담당하고 있어 택배비 인상 폭이나 시점은 CU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 CJ대한통운이 아닌 편의점 자체 배송 차량을 활용한 서비스인 CU의 'CU끼리 택배'와 GS25의 '반값 택배'는 가격 변동이 없다.한편 롯데택배와 계약을 맺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당분간 택배비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기본 택배 가격은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