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원회)가 3일 오후 2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2층 컨벤션 홀에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 광역권 통합과 협력에 관한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심포지엄은 ▲행정체계개편 및 메가시티 실행전략 마련을 위한 과제도출 ▲초광역 발전 정책 공감대 형성을 위한 연계·협력기반구축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간 소통창구 마련 등을 위해 마련됐다.심포지엄에는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협력관련정책 책임자, 대구경북 시・도민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이 ‘우리나라 지방행정체제의 현황과 미래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메가시티 및 지방행정체계 개편에 관한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제발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과정과 미래전략’(최철영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연구단장) ▲‘광주․전남 광역협력 추진 현황 및 방향’(김현철 광주전남연구원 연구기획관리실장) ▲‘동남권(부울경) 메가시티 추진방향’(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전략부장)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육성의 기본방향’(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등 각각 발표한다. 이를 통해 국내 주요 광역자치단체의 광역권 통합과 협력 준비 및 계획 등에 관한 정책동향을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열린다. 토론자는 금창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철 계명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안권욱 고신대 교수, 이민원 광주대 교수,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대표, 최종수 TBC 경북지사장, 홍준현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등 7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이 펼친다.심포지엄은 유튜브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