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눈앞에 두고 마감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3224.23)보다 23.20포인트(0.72%) 오른 3247.43에 마감했다. 지수는 0.73포인트(0.02%) 오른 3224.96에 출발한 뒤 장 내내 오름폭을 키우며 한때 3258.50까지 올랐으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에는 실패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는 지난달 10일 3249.30이다. 코스피는 지난달 28일부터 5거래일 연속 오름세 마감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날 종가기준 최고치와의 차이는 1.87포인트로 2포인트도 남기지 않은 상황이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6875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510억원, 2382억원 순매수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의료정밀(2.89%), 전기전자(2.32%), 제조업(1.17%), 대형주(0.87%), 전기가스업(0.84%) 등은 상승했으며, 철강금속(-1.6%), 보험(-0.98%), 음식료업(-0.67%), 종이목재(-0.52%), 중형주(-0.34%)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2.38%), 삼성SDI(1.47%), 기아(0.81%), 삼성바이오로직스(0.73%), LG화학(0.62%), 현대차(0.21%) 등 대부분 상승했고, 네이버(-0.28%), 카카오(-0.39%)는 하락했다.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81.10)보다 9.09포인트(0.93%) 오른 990.19에 마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