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휴스타(HuStar) 혁신아카데미(로봇분야) 출신 취업자 중 대구·경북기업 취업률이 86% 이상을 달성해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육성, 청년인구의 지역 안착과 역외 유출 방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8일 시에 따르면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1기(2019년)와 2기(2020년) 수료인원 40명 중 30명이 취업해 취업률 75%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중 26명이 대구·경북 기업에 취업했다.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는 기업수요 맞춤형 실무인력양성과 젊은 일자리 연계를 통한 청년인구의 지역정착과 대구 로봇산업 활력기반조성을 목표로, 5개월 고급현장 실무형 교육과 3개월 참여기업 인턴과정을 수행해 교육생의 실무경험을 향상시킨다.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3기는 지난 3월부터 24명의 교육생 선발을 완료해 운영 중이며 실무 중심의 3D CAD/CAE, 프로그래밍 언어, 로봇 융합형 AI, 산업용 로봇 운용 현장 실습 교육과 전공별 심화 트랙 수업 등 650시간 이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대구 로봇산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로봇기업 수 81개에서 202개, 종사자 수 1431명에서 2512명, 매출액 1716억원에서 7328억원으로 증가, 매출액 기준 연평균(2015~2019년) 43.7% 고속 성장 중이며 로봇기업 수, 종사자 수, 매출액 기준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또 글로벌 로봇기업 중 5개기업(현대로보틱스,ABB,야스카와전기, KUKA,스토브리)이 입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클러스터(GRC)도 17개국 20개 로봇클러스터가 구축돼 국제로봇 네트워크의 중추도시로 성장하고 있다.홍의락 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로봇산업 선도도시를 목표로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산업으로 집중 육성·지원하고 있고 로봇기업도 지속 늘어나고 있어 로봇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졸업생, 미취업자 등 지역의 젊은 인력들의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에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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