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경남FC를 2대 1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13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6R 경남FC와 경기에서 후반 허용준, 정재희의 득점으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김천은 창단 이래 첫 연승을 기록했다. 경남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양팀은 서로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겨낭했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11분 경남 김범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김천이 수적 우세를 점했다.
후반 39분 김천 김용환의 크로스를 받은 허용준이 문전에서 헤더 득점에 성공하며 1대 0으로 앞섰다. 4분 만에 경남 윤주태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승리는 김천의 몫이었다. 후반 45분, 허용준의 패스를 받은 정재희가 문전에서 가볍게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이 2대 1로 승리했다. 김천은 오는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서울이랜드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R 홈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