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코스닥은 0.38% 하락해 1010선으로 밀려났다.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276.19)보다 9.91포인트(0.30%) 오른 3286.10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16일(3278.68) 이후 8일 만이다. 지수는 5.28포인트(0.16%) 오른 3281.47로 출발해 오전 한때 3292.27까지 오르며 장중 최고치도 경신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36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1052억원, 430억원 각각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3.01%), 은행(1.41%), 전기전자(1.40%), 전기가스업(0.79%), 건설업(0.71%) 등이 상승했고, 섬유의복(-2.08%), 서비스업(-1.96%), 기게(-1.48%), 운수창고(-1.44%), 비금속광물(-1.1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SK하이닉스(1.61%), 삼성SDI(0.88%), 기아(0.44%) 등이 상승했으며, 카카오(-7.37%), 네이버(-0.94%), LG화학(-0.48%), 삼성바이오로직스(-0.23%), 셀트리온(-1.07%)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1.37%) 오른 8만120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1016.46)보다 3.84포인트(0.38%) 내린 1012.62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