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21일 오전 연구원 11층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Net-Zero)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대구경북의 정책추진 방향'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의한 경제·사회 환경변화에 대한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차원의 대응방안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대구경북의 정책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이수철 메이죠대학교 교수의 ‘일본의 2050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정책과 과제-에너지전환 중심’,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의 ‘한국의 탄소중립 추진현황과 과제’, 이상신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 소장의 ‘충청남도 탄소중립 추진현황과 과제’ 등 총 3편의 주제발표가 있다. 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남광현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조용성 전 에너지경제연구원장, 정현수 대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성주현 대구시 기후대기과장, 권경수 경북도 환경정책과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