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해 사흘 연속 하락마감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3244.04)보다 11.34 포인트(0.35%) 내린 3232.70에 마감했다. 지수는 20.80포인트(0.64%) 내린 3223.24에 출발한 뒤 하락권을 오가다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727억원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각은 각각 378억원, 1517억원 순매수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섬유의복(2.55%), 의약품(1.0%), 기계(0.52%), 운수장비(0.08%), 건설업(0.02%) 등이 상승했으며, 비금속광물(-2.83%), 운수창고(-2.04%), 종이목재(-1.76%), 증권(-1.15%), 철강금속(-1.06%)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3.80%), 기아(1.52%)만이 상승했고, 삼성SDI(-1.62%), 카카오(-1.30%), 네이버(-0.90%), LG화학(-0.61%), SK하이닉스(-0.42%), 삼성바이오로직스(-0.33%), 현대차(-0.22%) 등은 하락했다.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49.83)보다 6.19포인트(0.59%) 내린 1043.6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