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그동안 추진해왔던 ‘지역농축협 라이브커머스 자체방송’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첫 번째 방송은 12일 김천농협에서 실시했다.
외부 방송전문가의 도움없이 김천농협 직원이 스스로 방송을 제작·연출한 이번 라이브커머스 자체방송은 그립(Grip)어플을 통해 경북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샤인머스캣)을 판매했다.
이는 지난 상반기부터 경북농협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본부는 지난 3월부터 5회에 걸쳐 실시하고, 김천농협을 시작으로 20일 임고농협, 25일 경북광역급식센터, 9월2일 지보농협 등에서 추가 방송이 진행된다.
또 경북농협은 하반기에 라이브커머스 자체방송 제작능력을 더욱 높이기 위한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하며, 더욱 많은 방송으로 국민에게 다가가기로 했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농축산물 판매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