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25일 대구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조달시장 진출 합동설명회’를 가진다.이번 설명회는 대경중기청과 대구조달청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에 따라 두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석대상은 창업보육센터(BI)에 입주해있는 기업이며 지난 4월 계명대를 시작으로 경북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등 대구·경북지역 내 창업보육센터(BI) 9곳에서 매월 순회설명이 열릴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나라장터 업체 등록 방법 ▲벤처나라 및 혁신시제품 제도 안내 ▲중기부 판로 및 창업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기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관별 1:1강담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다. 대경중기청 황세진 성장지원과장은 “판로 없이는 기업도 생존할 수 없는 것처럼 판로개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방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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