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25일 오후 2시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1년 제2차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을 연다.'광역대도시권 대중교통 환승체계 사례와 교훈'이라는 주제가 논의될 이번 세미나는 총 5편의 발표와 토론이 있다. 김채만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체계의 명암’,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중교통 광역환승요금제 현황 및 확대 필요성’, 양철수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광주권 대중교통 광역환승체계 구축 사례와 개선방안', 이범규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전세종권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계획’, 황정훈 (사)미래도시교통연구원장과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대구대도시권 광역대중교통 환승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토론은 윤대식 영남대 교수(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제봉 대구도시철도공사 운영본부장,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운영위원, 박용진 계명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박진관 영남일보 기자, 우용한 경일대 교수, 유영근 (사)영남교통정책연구원장, 이재성 대구시 버스운영과장, 장찬호 대구시의회 입법담당관,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대구경북연구원 주관으로 매년 3차례 열리고 있는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은 시민의식 제고, 홍보 강화, 대중교통 활성화 분위기 고취, 교통전문가들 중심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토론 및 정책 발굴, 대중교통 이용 실태분석 및 문제점을 토대로 정책방향 설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