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하는 참조표준데이터센터에 지정돼 ‘섬유소재 데이터센터’ 지정서를 수령했다고 26일 밝혔다.이를 통해 다이텍연구원은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공인되어 디지털 전환에 앞장선다.참조표준은 측정 데이터 및 정보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평가해 국가가 공인한 고품질의 데이터를 뜻한다. 국가참조표준데이터센터는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 또는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기관으로서 국가기술표준원이 지정하도록 돼 있다.섬유소재 데이터센터는 직물 및 편물 소재에 대한 역학물성, 기능성, 감성, 쾌적성 등과 관련한 24개 항목에 대한 참조표준 생산을 통해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을 지원할 계획이다.섬유소재 물성 데이터를 활용해 제조기업의 신소재 개발 지원 및 마케팅 분야에서 참조표준기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며 제조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전환도 확대한다.다이텍연구원 최윤성 소재빅데이터연구센터장은 “데이터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정확도와 신뢰도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 분석 결과물 또한 신뢰할 수 없다"며 "다이텍은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지정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생산할 수 있는 기관으로 한국형 뉴딜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이텍연구원은 2020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산업데이터플랫폼분야)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총1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재산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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