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루 만에 다시 3100선으로 내려갔다.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207.02)보다 31.17포인트(0.97%) 내린 3175.8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8.99포인트(0.28%) 내린 3198.03에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마감 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942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753억원, 3819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은행(-6.68%), 의료정밀(-2.90%), 운수창고(-2.37%), 비금속광물(-1.40%) 등 대부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카카오(0.65%)를 제외하고 모두 내렸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1.04%) 내린 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SK하이닉스(-1.39%), 네이버(-0.56%), 삼성바이오로직스(-1.46%), 삼성SDI(-4.82%), LG화학(-1.39%), 현대차(-1.63%), 셀트리온(-0.86%) 등이 하락했다.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45.98)보다 1.21포인트(0.12%) 오른 1047.19에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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