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2021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모집 사업에 지역 업체를 후원해 5개사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백년가게의 경우 제조업을 제외한 업력 30년 이상의 소상인 및 소기업, 백년소공인의 경우 제조업으로 업력 15년 이상의 숙련기술 기반의 소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대구은행은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해당되는 업체를 발굴, 신청업체 역량 기술서 작성 컨설팅을 도왔다. 백년소공인의 경우 대구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컨설팅을 진행해 백년가게 1곳, 백년소공인 4곳이 올해 지원업체에 선정됐다. 백년가게로 선정된 유성카토피아는 20년 이상 운영중인 카센터다.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카센터가 선정되 의미가 깊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백년가게로 지정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은 사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비대면 경제에 대응하는 온라인 판로 지원 및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금융 지원, 경영컨설팅,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창업, 상권분석, 사업타당성,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관련 협회 및 다수의 교육생을 모집해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백년가게 선정 자문 및 경영애로에 대한 자문이 필요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은 센터 방문 및 전화 상담이 가능하며 컨설턴트들이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하나의 품목으로 30년 이상 운영 및 유지하는 것에 대한 노고를 충분히 알고 있다"며 "대구 뿐 아니라 경북까지 업체 지원을 확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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