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K-FOOD EXPO 2021 in Daegu)이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식품산업 종사자, 바이어, 일반 관람객 등 역대 최대인 1만여명이 방문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6일 대구엑스코에 따르면 올해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는 194개사 350부스가 참가해 식품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및 신제품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상담실적 308억원 결실 맺었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육가공식품과 가정간편식 제품기업이 대거 참가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코로나19로 집밥 문화, 캠핑, 레저 등의 선풍적인 인기에 따른 간편식을 선호하는 참관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식품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도입한 ‘라이브커머스’도 주목받았다. 대구시, 엑스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추진하고네 이버와 협업해 총 8700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14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했다.온라인으로 진행된 화상수출상담회의 참가업체들도 만족도가 높았다. 총 11개국 54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해 2일 하루에만 총 92건의 상담과 259만달러의 성과가 있었다. 4일 진행된 MD 구매상담회도 110건의 상담과 279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기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볼 수 없었던 현장 조리 시연을 통해 바이어에게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계약 체결을 촉진했다.또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계기로 대구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 농·식품산업 발전과 협력으로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서장은 대표이사 사장은 “K-FOOD EXPO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개척하고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지역 우수식품과 제품들을 교류했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의 트렌드를 제시해 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지역민들에게 종합 축제의 장으로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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