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203.33)보다 15.91포인트(0.50%) 내린 3187.42에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3.26포인트(0.10%) 내린 3200.07에 출발한 뒤 장중 한때 3170대까지 떨어지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5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303억원, 1195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금속(2.76%)과 비금속광물(1.03%), 화학(1.10%) 등은 상승했고, 금융업(-1.09%), 전기전자(-1.07%), 통신업(-0.88%), 운수창고(-0.74%)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엇갈렸다. LG화학(1.07%), 삼성SDI(1.04%), 셀트리온(0.36%) 등은 상승했으며, NAVER(-2.09%), SK하이닉스(-1.42%), 현대차(-1.16%), SK하이닉스(-1.42%) 등은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1.55%) 내린 7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52.96)보다 1.47포인트(0.14%) 오른 1054.43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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