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 영덕군에 소재한 영덕시장 임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내수침체와 화재사고(9월4일)로 인한 피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영덕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보기에 앞서 대경중기청은 임시시장 방역을 위해 필요한 물품(마스크 5000장, 손소독제 등)을 영덕군에 전달한 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임시시장에서 구입한 사과, 배 등 물품과 온누리상품권 등을 영덕군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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