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특화 채용박람회인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을 오는 10월5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9회차를 맞은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은 월드클래스 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구직자에게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월드클래스 기업은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 의지·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선발해 기업 주도의 혁신 R&D 등을 지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중소·중견기업 70개사와 공공기관 10개사 등 총 80개사가 참가해 1000여명 규모의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월드클래스 기업은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 의지·기술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선발해 기업 주도의 혁신 R&D 등을 지원한다.이날 열린 개막식에서는 고용·수출·기술개발 성과가 높은 월드클래스 기업과 기업지원기관 유공자에게 산업부·중기부 장관표창 26점을 수여해 세계적 기업으로의 성장과 혁신을 위한 노고를 격려했다.박람회 기간에 참여한 80개 중소·중견기업 및 공공기관의 온라인 채용관을 상시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면 화상 채용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프로그램인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 전문가들이 답변하는 '고민 해결 토크쇼' 방식의 채용설명회 ▲기획·경영·마케팅 등 직무별 청년 현직자와의 화상 멘토링 ▲청년 수요에 맞춘 온라인 취업특강 등도 진행한다.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8년간 760여개 기업이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에 참가해 4000명 이상이 채용으로 연결되는 실적을 이뤄냈다"며 "올해 채용박람회도 1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목표"라고 말했다.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1 월드클래스 잡 페스티벌'의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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