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대구경북지역본부가 ESG경영 확산을 선도하는 국민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우선 aT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9월 전사적으로 선포한 저탄소 식생활문화 확산 캠페인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의 지역사회 전파를 위해 13일 전직원이 동참한 거리캠페인을 벌여 저탄소·친환경 로컬푸드 확산 및 음식쓰레기 줄이기를 독려했다.특히 이날 (사)대구생명의숲과 연계해 대구를 관통하는 신천일대에서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 ESG활동을 추진해 대구 녹색도시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난 4월 지구의 날(한국환경공단), 6월 환경의 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8월 에너지의 날(원자력환경공단) 등 환경기념일들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비대면 플로깅 활동, SNS분리배출 챌린지, 소등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실천해 왔다.aT 김달룡 대구경북본부장은 "aT는 김춘진 사장 취임 직후인 지난 4월 ESG경영 선포식을 열고 9월 코리아 그린푸드데이를 선포해 친환경 농산물 확산, 유통비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먹거리 관련 탄소 절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노력들이 지역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지역본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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