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00선을 지켜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3015.06) 대비 8.38포인트(0.28%) 내린 3006.68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2.42포인트(0.08%) 오른 3017.48에 출발했으나 개장초 3000선이 붕괴되며 2900포인트 초반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이후 하락폭이 둔화되면서 코스피 3000선을 회복했으며, 오후 들어 약보합으로 전환됐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168억원, 35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80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증권(0.59%), 서비스업(0.42%), 음식료품(0.41%), 금융업(0.24%), 종이목재(0.17%)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1.91%), 의약품(-1.47%), 섬유의복(-1.38%), 기계(-1.35%), 비금속광물(-0.83%)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1.32%), LG화학(-1.08%), 삼성바이오로직스(-1.27%), 카카오(-0.41%), 삼성SDI(-0.98%), 셀트리온(-1.59%) 등이 하락했고, 네이버(0.76%), 현대차(0.48%), 기아(0.48%) 등은 상승했다.대장주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6만전자로 내려앉기도 했으나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4%) 오른 7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990.54)보다 3.32포인트(0.34%) 오른 993.8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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