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1000선을 돌파했다.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006.68)보다 22.36포인트(0.74%) 오른 3029.0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55포인트(0.52%) 오른 3022.23으로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으며, 장중 한때 3034.53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97억원, 181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3264억원 순매도했다.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2.56%)와 은행(1.78%), 증권(1.33%), 의약품(0.9%), 의료정밀(0.86%) 등이 상승했으며, 섬유의복(-0.11%)과 철강금속(-0.22%), 유통(-0.34%), 전기가스(-0.56%), 건설(–0.28%)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대장주 삼성전자(0.57%)를 비롯해 SK하이닉스(0.62%), LG화학(0.48%), 삼성바이오로직스(1.17%), 삼성SDI(3.12%), 셀트리온(0.69%), 기아(0.12%) 등이 상승했으며, 특히 네이버(2.77%), 카카오(4.94%)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는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 유일하게 0.24%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 거래일(993.86)보다 11.49포인트(1.16%) 오른 1005.3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이 1000선을 넘어선 것은 종가 기준 지난달 30일(1003.27) 이후 11거래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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