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 김호경 본부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통합 후 첫 업무에 돌입했다. 김 본부장은 임직원 344명이 참석한 취임식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으뜸공기업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직원간 융화, 현장중심의 책임 경영체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추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구사이언스파크 등 2개 국가산업단지, 2개 혁신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대형 프로젝트와 보금 자리 주택사업을 성공적을 이끌기 위해서는 조직안정과 직원간 융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제는 모두가 신입사원이라는 마음가짐과 출신별, 세대간, 지역간 벽을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라는 큰 용광로에서 마음과 열정을 하나로 모으자"고 역설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경본부는 인사작업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6일 부터는 전 직원이 새롭게 배치된 부서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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